솔루션스, 3일 매진 공연서 신곡 공개
핵심 요약
솔루션스가 CKL스테이지에서 사흘간 열린 ‘Maximizer II’를 전 회차 매진으로 마쳤다. 25곡 연속 연주와 정교한 조명, 회차별 앙코르 구성으로 무대를 채웠다. 미공개 신곡을 선보인 솔루션스는 신보 작업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간다.
밴드 솔루션스가 8월 7일부터 9일까지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공연 ‘Maximizer II’를 열고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Maximizer’의 두 번째 무대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3일간 모든 회차가 매진됐다. 솔루션스는 연속적인 연주와 회차별로 달라지는 앙코르를 앞세워 관객과 호흡했다.
무대는 종소리가 울린 뒤 대표곡 ‘Maximizer’의 뮤직비디오 장면을 구현한 듯한 손전등 연출로 막을 올렸다. 멤버들은 별도의 멘트 없이 25곡을 잇달아 연주하며 공연의 흐름을 이어갔다. 조명은 각 곡의 분위기에 맞춰 세밀하게 바뀌었고, 음악과 시각적 연출이 맞물리며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앙코르에서는 새로운 음악과 공연 구성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첫 번째 앙코르 무대에서 아직 발표하지 않은 신곡을 공개했으며, 이후 선보인 앙코르 곡은 회차마다 다르게 편성됐다. 멤버들은 현재 신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고 새 음악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또 자신들이 보여줄 수 있는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올려 공연을 준비했다며 현장을 함께한 관객에게 감사를 표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관객에게 에너지 드링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은 전 회차 매진으로 아티스트와 팬 모두에게 기억에 남을 순간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솔루션스의 정체성을 담은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솔루션스는 신보 제작을 계속하는 한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