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이즈·다쏘시스템, 일본 제조 현장 디지털 연결 강화
핵심 요약
솔라이즈 파트너스와 다쏘시스템 일본법인이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제품 생애주기 전반에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엔지니어링 전문성을 결합한다. 인도에서 축적한 25년 이상의 구축 경험을 일본 제조기업 지원에 활용한다.
솔라이즈 파트너스 코퍼레이션과 다쏘시스템 일본법인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컨설팅 및 시스템 통합 파트너 프로그램’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솔라이즈의 엔지니어링·제조 전문성과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결합해 일본 제조업체의 혁신을 뒷받침한다.
계약식은 2026년 8월 11일 도쿄에서 열렸으며 이노우에 유스케 솔라이즈 파트너스 대표이사, 필리프 고드부 다쏘시스템 일본법인 총괄이사, 마하데반 V. S. 솔라이즈 파트너스 인디아 최고경영자 겸 이사가 참석했다. 지원 범위는 설계와 엔지니어링부터 제조까지 제품 생애주기 전반이며, 개발 기간 단축과 품질 향상, 비용 절감, 협업 확대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
솔라이즈 파트너스는 35년 넘게 엔지니어링 서비스와 디지털 기술, 적층 제조를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복잡한 과제를 다뤄왔다. 1981년 설립된 다쏘시스템은 제조업과 생명과학·헬스케어, 인프라·도시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3D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협업,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능을 하나의 환경에서 제공한다.
양사는 분산된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제품 개발 지식의 손실로 디지털 투자의 효과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와 지식이 연결된 업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는 인도에서 25년 넘게 CATIA·ENOVIA·DELMIA와 3D익스피리언스 관련 컨설팅, 구축, 지원을 수행한 솔라이즈 파트너스 인디아의 경험도 활용된다. 일본 법인은 이 기술력과 구축 역량을 토대로 현지 제조업체의 데이터 통합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솔라이즈 그룹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