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근황 사진서 약지 반지 사라져
핵심 요약
손흥민이 최근 공개한 사진에서 왼쪽 약지의 반지를 빼고 새끼손가락에 다른 반지를 착용했다. 앞서 팬과의 만남 영상과 구단 공식 사진에서 같은 디자인의 약지 반지가 포착됐다. 약 970만 원대 웨딩링이라는 추정이 결혼설로 번졌지만 별도의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최근 결혼설에 휩싸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왼쪽 약지에 끼고 있던 반지 없이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약 970만 원대 웨딩링 제품으로 추정된 반지가 포착돼 관심이 집중됐지만, 새 사진에서는 왼쪽 새끼손가락에 다른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확인됐다.
손흥민은 지난 4일 짧은 근황 안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촬영하거나 골프를 즐기는 일상이 담겼다. 특히 지인과 나란히 찍은 사진에서 기존에 화제가 된 왼쪽 약지의 반지는 보이지 않았고, 대신 새끼손가락에 새로운 반지가 자리했다.
결혼설은 로스앤젤레스 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과 한 팬이 만난 영상에서 시작됐다.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대화를 나누는 손흥민의 왼쪽 약지에서 반지가 포착됐고, 구단 공식 계정에 공개된 경기 외 공식 석상 사진에서도 같은 디자인으로 보이는 반지가 확인되면서 관심이 커졌다.
온라인에서는 해당 반지가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제품이라는 추정이 제기됐다.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 약 970만 원에 판매되는 웨딩링 라인으로 알려지면서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다만 손흥민이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서는 문제의 반지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만 확인됐으며, 결혼 여부와 관련한 별도의 설명은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