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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헤드폰 끼고 걸어서 출근
핵심 요약
손석구가 헤드폰을 끼고 걸어서 출근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세로줄 무늬 셔츠와 흰색 팬츠를 입고 항공샷 구도의 사진을 남겼다. 차기작 ‘로드’와 ‘너와 함께라면’에서 각각 나가야마 에이타,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다.
배우 손석구가 무더운 여름날 걸어서 이동하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석구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직장인들이 오가는 출근길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그는 습한 날씨에도 도보 출근을 즐기는 듯한 짧은 글을 사진에 덧붙여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석구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길을 걸으며 목적지로 향하고 있다. 카메라를 머리 위쪽으로 높이 들어 자신의 모습을 내려다보는 이른바 ‘항공샷’ 구도를 연출했다. 입을 굳게 다문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과 주변을 채운 출근 인파가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장면을 이뤘다.
옷차림은 여름철에 어울리는 밝은 색상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손석구는 세로줄 무늬가 들어간 셔츠에 흰색 팬츠를 조합해 간결하고 시원한 인상을 냈다. 별도의 무대나 촬영 현장이 아닌 일상적인 이동 중 모습을 직접 촬영해 공개하면서 배우로서의 활동과는 다른 편안한 면모를 드러냈다.
손석구는 일상 공개와 함께 차기 작품 준비도 이어가고 있다. 출연을 확정한 작품은 넷플릭스 드라마 ‘로드’와 영화 ‘너와 함께라면’이다. ‘로드’에서는 일본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와 연기 호흡을 맞추며, ‘너와 함께라면’에서는 배우 박보영과 함께 작품을 이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