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가 포착한 한낮 도심의 출근길
핵심 요약
손석구가 도심을 걸어서 출근하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볼캡과 선글라스, 이어폰, 백팩 차림이 평범한 출근길 풍경과 어우러졌다. 차기작 ‘로드’와 ‘너와 함께라면’에서 각각 나가야마 에이타,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다.
배우 손석구가 햇빛이 내리쬐는 도심을 걸으며 촬영한 셀카로 꾸밈없는 출근길을 공개했다. 손석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근은 도보가 습하고 제맛”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인도를 걷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평범한 보행자들 사이에서 이동하는 일상의 모습이 사진 한 장에 담겼다.
손석구는 카메라를 위에서 아래로 향하게 한 이른바 ‘항공샷’ 구도로 자신의 차림과 주변 풍경을 한 화면에 담았다. 볼캡과 선글라스, 이어폰을 착용하고 백팩을 멘 편안한 모습이다. 발아래에는 보도블록과 맨홀 뚜껑이 보이고, 곁을 지나가는 보행자들의 흔적도 포착돼 바쁜 도심 출근길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겹쳐졌다.
손석구는 2016년 영화 ‘블랙스톤’으로 데뷔한 뒤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인물을 소화하며 자신만의 연기 색깔과 폭넓은 캐릭터 표현력을 보여줬고, 대중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사진에서는 작품 속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도심을 걸어서 이동하는 소탈한 일상을 드러냈다.
차기 행보도 두 작품으로 이어진다. 손석구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로드’와 영화 ‘너와 함께라면’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로드’에서는 일본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와 호흡을 맞춰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너와 함께라면’에서는 박보영과 새로운 조합을 선보인다. 일상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드라마와 영화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