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꺼내 본 결혼 1년 차의 일상
핵심 요약
손담비가 결혼 1년 차 무렵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민낯과 헝클어진 머리, 편안한 옷차림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2022년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가수 손담비가 결혼한 지 약 1년이 됐을 무렵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과거 사진 한 장을 올리고, 이런 사진도 있었다며 당시를 돌아봤다. 사진이 결혼 1년 차 무렵인 것 같다고 짚은 그는 그때의 모습을 두고 풋풋하다는 소감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는 회색 맨투맨 상의와 편안한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한 손에 샌드위치를 들고 있다. 화장하지 않은 얼굴과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도 그대로 담겼다. 잠에서 막 깨어난 듯 꾸밈을 덜어낸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장면은 무대나 공식 석상에서와는 다른 생활 속 분위기를 보여준다.
사진을 촬영한 인물은 손담비의 남편 이규혁으로 보인다. 이규혁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손담비와 2022년 결혼했다. 손담비가 언급한 촬영 시점을 고려하면 해당 사진은 두 사람이 결혼 생활을 시작한 뒤 약 1년이 지난 때의 기록으로, 부부가 함께하던 신혼 일상의 한 장면이 담겼다.
손담비는 민낯과 흐트러진 머리, 간편한 옷차림이 포착된 사진을 별도의 꾸밈 없이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결혼 초기에 남편의 카메라에 담긴 사적인 순간을 시간이 흐른 뒤 직접 꺼내 소개한 것이다. 손담비와 이규혁 부부는 결혼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손담비는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