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회복 전념…캣츠아이 당분간 4명 활동
핵심 요약
소피아가 건강 회복을 위해 프로모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마농도 휴식 중인 가운데 캣츠아이는 윤채·메간·라라·다니엘라 4인 체제로 활동한다. 미니 3집 ‘와일드’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 ‘애니멀’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8위에 올랐다.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의 소피아가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하이브x게펜레코드는 8일 공식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소피아가 당분간 예정된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알렸다. 이미 건강 문제로 휴식 중인 마농까지 활동에서 빠지면서 캣츠아이는 윤채, 메간, 라라, 다니엘라로 구성된 4인 체제로 일정을 이어간다.
소피아는 의료 전문가들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완전한 회복을 위해 별도의 시간을 두고 충분히 쉬면서 지속적인 돌봄을 받으라는 권고를 받았다. 소속사는 팬들이 소피아의 무대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지만 현재는 건강을 가장 앞에 둬야 한다고 판단했다. 소피아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건강 상태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미국 게펜레코드가 공동 제작한 6인조 글로벌 그룹이다. 팀에는 마농, 다니엘라, 메간, 라라, 소피아, 윤채가 소속돼 있다. 마농에 이어 소피아도 건강을 이유로 활동을 멈추게 되면서 당분간 전체 멤버 가운데 네 명만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됐다. 두 멤버의 복귀 시점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
캣츠아이는 오는 14일 미니 3집 ‘와일드’를 발매할 예정이다. 선공개곡 ‘애니멀’은 스포티파이가 8일 공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 집계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로, 8위는 캣츠아이가 이 차트에서 거둔 역대 최고 순위다. 소피아의 건강 상태는 9월 다시 평가되며, 이후 팬들에게 관련 소식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