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치료 전념 위해 캣츠아이 활동 중단
핵심 요약
소피아가 의료진의 권고로 캣츠아이 프로모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에 집중한다. 활동 재개 여부는 9월 회복 상태를 살핀 뒤 결정되며, 팀은 당분간 4인 체제로 움직인다. 캣츠아이는 오는 14일 미니 3집 ‘와일드’를 발매하고 ‘애니멀’로 글로벌 차트 자체 최고인 8위를 기록했다.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의 소피아가 건강 회복을 위해 향후 프로모션 일정에서 잠정적으로 빠진다. 소피아는 의료진의 권고를 받아 충분히 쉬면서 치료에 집중하기로 했다. 활동 재개 시점은 미리 확정하지 않고 오는 9월까지의 회복 상태를 살핀 뒤 결정할 예정이다.
소피아는 팬덤 아이콘즈(EYEKONS)에게 당분간 함께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한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활동 중단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을 배워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 몸과 마음을 돌보지 않으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오랫동안 이어갈 수 없다는 판단도 이번 결정에 담겼다.
캣츠아이는 2023년 결성된 6인조 그룹이다. 현재 멤버 마농도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어 소피아까지 공백에 들어가면 윤채, 메간, 라라, 다니엘라가 당분간 팀 일정을 맡는다. 두 멤버의 복귀 여부가 정해질 때까지 캣츠아이는 4인 체제로 예정된 활동을 이어간다.
팀은 오는 14일 미니 3집 ‘와일드’를 발매한다. 선공개곡 ‘애니멀’은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의 집계를 반영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 이는 캣츠아이가 해당 차트에서 거둔 역대 최고 순위다. 새 앨범 일정은 네 멤버가 소화하며, 소피아의 향후 참여 여부는 9월 건강 상태를 토대로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