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삼남매와 제주서 여름 물놀이
핵심 요약
소유진이 삼남매와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떠나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튜브를 낀 딸과 노는 모습과 수영복 차림의 늘씬한 몸매가 담겼다. 소유진은 MBC ‘오은영 리포트’ 진행을 맡으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소유진이 방학을 맞은 세 자녀와 제주도를 찾아 여름휴가를 보냈다. 소유진은 7일 ‘여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가족 여행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전국 곳곳에서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자녀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소유진은 수영장에서 튜브를 착용한 딸과 함께 장난을 치며 휴가를 즐겼다. 수영복 차림으로 물놀이에 나선 그는 45세이자 삼남매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군살 없이 늘씬한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은 가족과 함께한 제주 여행의 밝은 분위기와 소유진의 꾸준한 자기 관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장면으로 구성됐다.
소유진은 2013년 자신보다 15세 많은 요리연구가이자 더본코리아 대표인 백종원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백종원은 제주도에서 고급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유진은 현재 MBC ‘오은영 리포트’의 진행자로 출연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소유진은 시한부 아내를 잃은 ‘배그 부부’의 남편을 돕기 위해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브랜드 제품을 조용히 후원하기도 했다. 방송 진행과 가족생활을 병행해 온 소유진은 이번 영상을 통해 자녀들의 방학에 맞춰 제주에서 함께 보낸 여름 일상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