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5000곳, 20개 쇼핑몰 진출 지원
핵심 요약
한유원이 8월 24일까지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민간 플랫폼 15곳과 로컬상품관 5곳 등 쇼핑몰 20곳이 참여한다. 올해 5000개사를 대상으로 기획전·단독딜·할인 쿠폰·MD 상담회를 지원한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2026년 온라인쇼핑몰 판매지원 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8월 24일까지 모집한다. 12일 시작된 이번 모집을 통해 올해 모두 5000개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신청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플랫폼인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받는다.
사업에는 네이버와 SSG, G마켓, 롯데온을 비롯한 민간 플랫폼 15곳과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로컬상품관 5곳 등 총 20개 쇼핑몰이 참여한다. 로컬상품관에는 강원 지역의 강원더몰과 전남 지역의 남도장터가 포함돼 소상공인 상품의 온라인 유통과 지역 상품 판매를 함께 지원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입점을 희망하는 쇼핑몰과 연결될 기회를 얻는다. 민간 쇼핑몰에서는 참여 업체의 상품을 소개하는 전용 기획전과 단독딜을 지원한다. 지방정부 로컬상품관에서는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상품 기획자와 판매 전략 등을 논의할 수 있는 MD 상담회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입에 필요한 판로를 확보하고 판매 기회를 넓혀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유원은 민간과 지방정부 쇼핑몰별 지원 방식을 나눠 운영하고, 선정 업체와 희망 쇼핑몰의 매칭을 추진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소상공인이 치열한 생존 경쟁을 이겨내고 빠르게 성장 단계에 진입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