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라이브 현장 겨냥한 IER-M500 선봬
핵심 요약
소니코리아가 라이브 공연용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을 출시했다. 실제 모니터 엔지니어와 협업해 차음 성능과 안정적인 착용감, 정밀한 사운드 모니터링에 초점을 맞췄다. 세 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소니스토어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가 무대 퍼포먼스와 라이브 공연 환경에 맞춘 프로페셔널 모니터링 이어폰 ‘IER-M500’을 6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공연 중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오랜 시간 착용해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라이브 현장에서 연주자와 엔지니어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소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소니의 축적된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개발 과정에는 실제 모니터 엔지니어들이 참여했다. 소니는 정밀한 사운드 확인이 필요한 공연과 연습 환경을 고려해 음향 특성을 조정하고, 차음 성능과 착용 안정성을 함께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 대상도 아마추어 뮤지션과 신예 아티스트부터 프로 연주자,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담당하는 엔지니어까지 폭넓게 설정했다.
소니는 전문 마이크를 이용한 녹음부터 스튜디오 모니터링 헤드폰 ‘MDR-M1’을 활용한 믹싱과 마스터링까지 오디오 제작 전반의 제품군을 운영해 왔다. 독자적인 공간음향 기술인 ‘360 Reality Audio’를 기반으로 음원을 제작하고 전송하는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IER-M500이 합류하면서 기존 스튜디오 중심의 구성은 라이브 공연 현장의 인이어 모니터링 영역까지 넓어졌다.
IER-M500은 클리어와 블랙, 레드&블루 등 세 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며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14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는 정확한 사운드 모니터링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바탕으로 공연과 연습 과정에서 다양한 사용자의 퍼포먼스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제품은 신예 아티스트부터 전문 뮤지션과 모니터 엔지니어까지 아우르며 소니의 프로페셔널 오디오 라인업을 보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