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5-2생활권 첫 민간분양에 청약 4250건
핵심 요약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 일반 1순위 청약에 4250건이 접수돼 평균 17.7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E는 1가구 모집에 52명이 신청해 단지 내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같은 날 청약한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평균 2.9대 1로 접수를 마쳤다.
우미건설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 린 센터파크’가 일반 1순위 청약에서 모든 주택형의 접수를 마쳤다. 지난 11일 일반공급 2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청약에는 4250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7.7대 1을 기록했다.
청약자가 가장 많이 몰린 주택형은 전용면적 84㎡A였다. 78가구 모집에 1771명이 신청해 22.7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84㎡E에서 나왔다. 단 1가구를 공급한 이 주택형에 52명이 신청하면서 경쟁률이 52대 1까지 올랐다.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0층까지 12개 동, 전용 45·59·84㎡ 총 676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1순위 접수에 앞서 436가구의 특별공급이 진행됐다. 5-2생활권은 교육·문화·행정 기능을 결합한 공공시설 복합 특화지구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치원이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약 3만7000㎡ 규모 문화공원도 계획돼 있다. 이 생활권의 첫 공급 단지라는 점과 전용 84㎡ 기준 약 6억2500만원인 분양가도 관심 요인으로 꼽혔다.
같은 날 부산 남구 대연동의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도 1순위 일반청약을 진행했다. 123가구 모집에 351건이 접수돼 평균 2.9대 1을 기록했고, 전용 59㎡는 10가구에 194명이 신청해 19.4대 1로 가장 높았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이며 전용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평지 입지, 학군 접근성,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