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에 4250건 몰려
핵심 요약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 1순위 청약에 4250건이 접수됐다. 240가구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7.71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에서 나온 22.71대 1이다.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모든 주택형의 접수를 마쳤다. 지난 11일 특별공급을 제외한 240가구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결과 모두 4250건이 접수돼 평균 1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가운데 전용면적 84㎡A의 경쟁률이 22.71대 1로 가장 높았다. 우미건설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세종시에 민간 분양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상황에서 선보인 신규 주택이라는 점과 교육·생활시설을 가까이 둔 입지, 단지의 상품성 등이 청약 수요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평가됐다.
사업지가 포함된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을 연계해 배치하는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으로 설계됐다. 단지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유치원과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계획돼 있다. 인근에는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이 조성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가까운 간선급행버스체계인 BRT 정류장이 꼽힌다. 입주민은 이 정류장을 이용해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한 세종 지역 안의 주요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우미건설은 청약에서 확인된 관심을 바탕으로 세종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