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새 아파트 청약에 4250건 몰려
핵심 요약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240가구 모집에 4250건을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7.71대 1이며 전용 84㎡A가 22.71대 1로 가장 높았다. 당첨자는 이달 19일 발표하고 계약은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우미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5-2생활권 S1블록에 공급하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모든 주택형의 접수를 마쳤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240가구 모집에 4250건의 청약이 들어와 평균 경쟁률은 17.71대 1로 집계됐다.
1순위 청약은 11일 진행됐으며, 주택형 가운데 전용면적 84㎡A가 22.7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향후 일정은 이달 19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사업지가 들어서는 5-2생활권은 학교와 공원, 공공청사, 주거시설을 연계해 조성하는 ‘공공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이다. 단지 가까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유치원과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계획돼 있다. 약 3만7000㎡ 규모의 문화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이 꼽힌다. 이 정류장을 이용하면 정부세종청사를 비롯한 세종 지역 내 주요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 우미건설은 세종에서 민간분양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점과 자녀 양육에 적합한 주변 환경, 단지 상품성에 대한 관심이 청약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