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예술의전당, 9월 백스테이지 체험 운영
핵심 요약
세종예술의전당이 9월 4일부터 6일까지 하반기 스테이지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백스테이지 시설과 무대 기술을 살펴보고 장비와 피아노를 직접 체험한다. 투어는 총 5회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60명, 티켓 가격은 1만원이다.
세종예술의전당의 무대 뒤 공간과 공연 제작 기술을 직접 살펴보는 하반기 ‘스테이지 투어’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의 출입이 제한되는 백스테이지를 개방하고, 참가자들이 공연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무대예술 전문가의 업무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재단 소속 무대예술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백스테이지와 분장실, 출연자 대기실 등 공연장 내부 시설을 둘러본다. 무대기계·조명·음향 시스템의 원리와 운영 방식에 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무대 퍼포먼스 시연을 관람하며, 일부 무대 시스템을 직접 조작하는 과정에도 참여한다.
투어에는 세종예술의전당의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체험하는 순서도 포함됐다. 조성진을 비롯한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사용한 피아노에 참가자가 직접 앉아 연주해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2022년 문을 연 세종예술의전당은 지난해 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부터 유료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상반기 투어는 전 회차 표가 팔릴 만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반기 투어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한 차례, 9월 5일과 6일에는 각각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진행돼 모두 5회 운영된다. 회차별 정원은 60명이며 티켓은 1인당 1만원이다.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과 놀(NOL)티켓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