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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교류 프로그램 '하트 인 세종' 성황리 마무리
핵심 요약
세종시 청년 교류 프로그램 '하트 인 세종'이 17~18일 성료. 20여 명의 청년활동가가 1박 2일 합숙하며 네트워크 형성. 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건강한 교류를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청년들의 교류를 위해 마련한 '하트 인 세종' 프로그램이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운영을 마쳤다. 시는 19일 이 프로그램이 청년활동 공간인 청년센터 청춘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와 2기 청년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도왔다. 참가자 20여 명은 1박 2일 동안 합숙하며 자신을 소개하고, 공감 대화, 감정 카드, 특강, 커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소화했다. 특히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움과 일상을 체험하며 건강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