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반만 넣어도 더 깨끗… 세탁볼 47만개 판매 돌파
핵심 요약
유니케어 빨래박사 세탁볼이 국내외에서 47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KATRI 시험 결과 세제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세탁력이 2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몰에서 단독 최저가로 판매 중이며 조선멤버십 회원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세제를 적게 넣으면서도 빨래 효과를 높여주는 세탁 보조 기구가 국내외에서 47만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식회사 유니코테크가 개발한 '유니케어 빨래박사 세탁볼'은 2023년 2월 출시 이후 국내에서 25만개, 해외에서 22만개가 팔리며 총 47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 제품은 세탁기와 건조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실리콘 소재의 세탁볼로, 특허(제10-2570125호)를 받은 기술이 적용됐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 결과, 세탁볼 2개를 세제 60mL와 함께 사용했을 때 세척력이 37.6으로 측정됐다. 이는 세제 120mL만 사용했을 때의 세척력 35.1보다 높은 수치로, 세제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세탁력이 2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탁볼 표면에는 3828개의 실리콘 돌기가 있어 옷감을 두드리고 비비며 오염물을 제거하고, 내부 우레탄 필터가 미세먼지와 불순물을 흡착한다. 건조기에 넣으면 60개의 구멍을 통해 공기가 순환돼 건조 시간을 단축시키고 옷감 엉킴을 방지한다.
이 제품은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제작돼 세탁통이나 옷감에 스크래치를 내지 않으며, 열탕이나 전자레인지 소독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세탁볼 2개 세트와 4개 세트로 구성되며, 소모품인 필터는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일반 가구 기준 2개 사용을 권장하며, 빨래 양이 많을 때는 4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전화 주문(1600-2047)도 가능하다.
조선몰은 이 제품을 단독 최저가로 판매하며, 조선멤버십 회원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제 사용량 절감으로 연간 최대 3만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수질 오염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세탁볼이 세제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세탁력을 높여 소비자와 환경 모두에 이점을 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