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일본서 네 번째 밀리언…K팝 신기록
핵심 요약
세븐틴의 ‘올웨이즈 유어스’가 일본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세븐틴은 통산 네 번째 밀리언 인증으로 K팝 가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아이브·에이티즈·NCT 위시는 플래티넘, 에스파·아일릿·니쥬는 골드 인증을 받았다.
그룹 세븐틴의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가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밀리언’ 인증을 획득했다. 2023년 발매된 이 앨범은 2026년 7월까지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넘겼다. 이번 성과로 세븐틴은 통산 네 번째 밀리언 인증을 보유하며 K팝 가수 가운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세븐틴은 일본 미니 1집 ‘드림’(DREAM), 한국 미니 10집 ‘FML’,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에 이어 ‘올웨이즈 유어스’까지 밀리언 인증 목록에 올렸다. 특히 지난달 ‘세븐틴스 헤븐’이 같은 등급을 받은 데 이어 다시 성과가 확인됐다. 멤버들은 연이은 소식에 감사와 영광의 뜻을 나타내며 다양한 활동과 응원을 당부했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집계한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인증 등급을 나눈다. 10만 장 이상은 골드, 25만 장 이상은 플래티넘, 50만 장 이상은 더블 플래티넘, 75만 장 이상은 트리플 플래티넘, 100만 장 이상은 밀리언에 해당한다. 세븐틴의 이번 인증은 이 가운데 가장 높은 출하량 기준을 충족한 결과다.
다른 K팝 가수들의 일본 발매작도 인증을 추가했다. 아이브의 일본 미니 4집 ‘루시드 드림’, 에이티즈의 일본 싱글 5집 ‘배드’, NCT 위시의 일본 싱글 3집 ‘요이돈! / 보이 미츠 걸’은 각각 플래티넘을 받았다. 에스파의 일본 미니 2집 ‘키스 앤 텔’, 아일릿의 일본 싱글 2집 ‘아이 갓 유어 백’, JYP엔터테인먼트의 일본 현지화 그룹 니쥬가 내놓은 첫 베스트 앨범 ‘포트폴리오’는 각각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