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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990원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 출시
핵심 요약
세븐일레븐이 990원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출시한다. 스페인 담 브루어리 생산 제품으로, 6입 번들 5940원에 판매된다. 총 140만 캔을 순차 도입하며, 캔맥주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세븐일레븐이 1000원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스페인산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6개들이 번들 상품 기준 5940원으로, 캔당 가격이 990원에 불과해 가성비를 내세웠다.
호스터프리미엄은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인 담(Damm) 브루어리에서 생산한다. 은은한 홉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이 특징이며, 맥주에 가까운 음용감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쌉싸름한 뒷맛이 조화를 이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4분기까지 총 4차례에 걸쳐 140만 캔을 순차적으로 들여올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캔맥주 500ml 번들 상품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국산 브랜드인 카스, 테라와 수입 맥주 버드와이저, 호가든, 코젤다크 등 총 12종의 번들 상품을 8800원에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앞서 선보인 천원 시리즈가 누적 450만 캔 이상 판매된 점을 이번 상품 준비의 배경으로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