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호스터프리미엄 6캔 5940원에 판매
핵심 요약
세븐일레븐이 호스터프리미엄 6캔을 5940원에 판매하는 천원 시리즈 3탄을 19일 시작했다. 연말까지 140만캔을 순차 수입하며, 국산·수입 맥주 12종 묶음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 앞선 천원 시리즈 상품들은 누적 450만캔 판매를 기록했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여름철 주류 성수기를 맞아 스페인산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캔당 99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천원 시리즈 3탄' 프로모션을 19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6입 묶음 상품을 5940원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호스터프리미엄은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인 담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발포주로, 은은한 홉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 제품이 맥주에 가까운 음용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 쌉싸름한 뒷맛을 갖춰 여름철 야외 활동이나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울린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연말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호스터프리미엄 140만캔을 순차적으로 수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카스, 테라, 버드와이저, 호가든, 코젤다크 등 국산 및 수입 캔맥주 500ml 12종의 묶음 상품을 88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름철 할인 프로모션 대상 묶음 상품은 총 31종에 달한다.
앞서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4월과 6월에 각각 선보인 천원 시리즈 상품 '버지미스터'와 '프라가 프레시'는 큰 인기를 끌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50만캔을 돌파했다. 이번 호스터프리미엄 행사도 유사한 흥행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