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캔당 990원 스페인산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 출시
핵심 요약
세븐일레븐이 캔당 990원꼴 스페인산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출시했다. 6캔 묶음 5940원, 총 140만캔 물량을 4분기까지 순차 도입한다. 여름철 캔맥주 할인 행사도 병행하며, 천원 시리즈 누적 판매 450만캔 돌파에 힘입어 신제품을 준비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페인산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1캔당 990원꼴에 선보였다. 코리아세븐은 19일 이 제품이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 담(Damm) 브루어리에서 생산됐으며, 맥주와 유사한 음용감에 부드러운 목 넘김과 쌉싸름한 뒷맛을 더했다고 밝혔다. 6캔 묶음 상품 가격은 5940원으로 책정됐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4분기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호스터프리미엄을 순차적으로 들여올 계획이다. 전체 준비 물량은 140만캔에 달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4월과 6월 각각 출시된 '천원 시리즈'의 연장선으로, 해당 시리즈 제품인 '버지미스터'와 '프라가 프레시'의 누적 판매량은 현재까지 450만캔을 넘어섰다.
세븐일레븐은 여름철 주류 수요 증가에 맞춰 이달 말까지 캔맥주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카스, 테라 등 국산 맥주와 버드와이저, 호가든, 코젤다크 등 500mL 캔맥주 12종의 묶음 상품을 8800원에 판매하며, 총 31종의 캔맥주 묶음 상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MD는 “앞서 선보인 천원 시리즈가 누적 450만캔 이상 팔려나가며 큰 사랑을 받았던 것에 힘입어 이번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부담 없는 가격에 시원하고 깔끔한 주류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올여름 세븐일레븐이 마련한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