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럭 강남에 의료·웰니스 체험 공간 조성
핵심 요약
GKL과 강남메디컬투어센터가 세븐럭카지노 강남 코엑스점에 의료·웰니스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외국인 방문객은 피부 분석과 K-뷰티, 스트레스 검사, 마사지 등을 8월 31일까지 체험할 수 있다. 양측은 연간 36만 명이 넘는 외국인 방문객을 지역 의료기관과 연결해 지역 소비 확대를 추진한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강남메디컬투어센터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메디컬 웰니스 체험존’을 운영한다. 의료·웰니스 관광을 통해 해외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공동 사업으로, 서울 강남구 세븐럭카지노 강남 코엑스점 3층에서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피부 분석과 K-뷰티 체험, 스트레스 지수 검사, 마사지 등 여러 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강남 지역 중소기업이 생산한 건강 관련 제품도 함께 소개된다. 카지노를 찾은 외국인 고객에게 강남의 의료관광 서비스를 알리고, 이들의 동선을 지역 의료기관으로 연결하는 직접적인 홍보 접점으로 활용하는 구상이다.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 상담부터 통역, 공항 픽업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종합 의료관광 지원기관이다. GKL의 강남 코엑스 영업장에는 해마다 36만 명이 넘는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다. 양측은 이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카지노와 숙박·관광 서비스, 의료 분야를 잇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윤두현 GKL 사장은 차별화된 체험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의료산업과 실질적인 시너지를 낼 협력 기회를 발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을 확대하려는 GKL의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GKL은 민관 협력으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관광 소외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