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시니어 웰니스 거점 확대 나선다
핵심 요약
세라젬이 부산 오시리아점과 서울 상일점에서 운영 중인 시니어 특화 공간 웰스클럽을 확대한다. 혈액순환 관리를 기본으로 척추·근육, 전신 운동, 피부, 심부 온열관리 코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건강 점검과 파크골프, 노래교실 등 여가·문화 활동을 결합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다.
세라젬이 시니어 특화 웰니스 커뮤니티 공간인 ‘웰스클럽’의 운영 지역을 넓힌다. 지난 2월 문을 연 부산 오시리아점에 이어 서울 상일점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했으며, 초기의 꾸준한 이용률과 높은 재방문율을 토대로 웰스클럽을 시니어 맞춤형 웰니스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예약한 시간에 방문해 정해진 순서대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먼저 ‘셀트론E2 존’에서 혈액순환 관리 과정을 공통으로 이용한 뒤 척추·근육 관리용 마스터 V 컬렉션, 전신 운동기기 유리듬S, 피부 관리 프로그램 메디스파, 고주파 장비를 활용한 심부 온열관리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시설과 여가 공간도 함께 배치됐다. 자유 체험존에서는 스트레스 지수와 체성분, 혈압 등을 확인하는 세라체크를 비롯해 힐랙스 발마사지기와 음파진동기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친 회원에게는 파크골프 공간도 개방해 제품 체험과 운동, 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평일 상시 프로그램과 별도로 주 1회 노래교실, 건강 특강, 영화 감상, 계절 이벤트도 운영한다. 최근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노래교실과 월드컵 단체 응원 행사를 마련하며 회원 간 교류 기능을 강화했다. 전국 110여 개 체험형 매장 ‘웰라운지’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관리와 문화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개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