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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U-20 은빛 역사 쓴 박시훈, 기록 경신 정조준
핵심 요약
박시훈이 2026 U-20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투포환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1일 귀국한 박시훈은 한국 신기록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1~2㎝ 차이로 승부가 갈리는 투포환의 매력을 강조하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박시훈이 6일(한국시간) 열린 2026 U-20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투포환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박시훈은 한국 투포환의 역사를 새로 썼다. 세계 무대에서 거둔 은빛 결과와 함께 한국 투포환의 가능성을 분명하게 드러낸 대회가 됐다.
대회를 마친 박시훈은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 현장에서 그는 한국 신기록 달성도 조만간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U-20 세계선수권 은메달에 머물지 않고 기록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귀국 직후부터 선명하게 제시했다.
박시훈은 투포환의 매력으로 불과 1~2㎝ 차이에서 메달의 주인이 결정되는 긴장감을 꼽았다. 작은 거리 차이가 최종 순위를 바꾸는 승부의 박진감을 강조하면서, 투포환 종목을 향한 관심과 응원도 함께 요청했다. 선수로서의 포부뿐 아니라 종목 자체를 알리고 싶은 마음도 드러냈다.
이번 은메달은 박시훈이 2026 U-20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투포환에서 거둔 성과이자 한국 투포환 역사에 남을 결과다. 박시훈이 귀국 현장에서 다음 목표로 한국 신기록을 직접 내세운 만큼, 앞으로의 도전은 세계대회 은메달 성과를 기록 경신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에 모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