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AI 천재 재벌 보스로 안방 복귀
핵심 요약
성훈이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서 권도혁 역을 맡는다. AI 천재 재벌 보스와 인디밴드 보컬의 로맨스를 그린 웹소설·웹툰 원작 작품이다. 성훈은 냉철한 카리스마부터 사랑으로 변화하는 내면까지 표현할 예정이다.
배우 성훈이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의 남자 주인공 권도혁 역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권도혁은 오예스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대표이자 AI 분야에서 천재적인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성훈은 빈틈없는 외양과 냉철한 판단력을 갖춘 재벌 보스의 카리스마를 중심으로 새로운 로맨스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은 한 장의 앨범에 담긴 ‘Her’를 찾아 나선 권도혁과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의 만남을 그린다. 뚜렷한 취향 없이 살아온 권도혁의 완벽한 일상에 이은채가 유일한 변수로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과 웹툰을 드라마로 옮기며, 남지연 작가가 극본을 쓰고 강솔 감독이 연출한다. 제작은 가딘미디어와 아티스트스튜디오가 맡는다.
성훈은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이재, 곧 죽습니다’, ‘우리는 오늘부터’, ‘결혼작사 이혼작곡’과 연극 ‘아트’ 등에서 폭넓은 인물을 연기해 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차가운 카리스마뿐 아니라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외로움, 사랑을 경험하며 서서히 달라지는 내면까지 단계적으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제작진이 바라본 캐스팅의 핵심은 성훈의 외모와 냉철한 분위기, 권도혁의 내면에 자리한 고독을 함께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원작 속 인물과 맞닿은 변신과 설레는 로맨스도 주요 관전 요소로 제시됐다. 성훈은 최근 공식 틱톡 계정을 열어 먹방과 숏폼 챌린지를 공개했으며, 유튜브에서도 팬들과 소통하며 근황을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