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HD한국조선해양·코리아써키트 투자전략
핵심 요약
성호전자는 CPO와 액티브 광정렬 장비 개발 기대를 바탕으로 관심 종목에 올랐다. HD한국조선해양은 2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주당 6500원의 분기배당이 부각됐다. 코리아써키트는 AI 서버용 모듈 기판과 비메모리 AI FC-BGA를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성호전자와 HD한국조선해양, 코리아써키트가 서로 다른 성장 동력과 실적을 앞세운 관심 종목으로 제시됐다. 김진만 어드바이저는 광통신 장비 개발 기대가 부각된 성호전자를, 서재홍 어드바이저는 이익 증가와 배당을 갖춘 HD한국조선해양을 선택했다. 임광빈 어드바이저는 AI 서버용 기판으로 사업 영역을 옮기는 코리아써키트를 공략 대상으로 꼽았다.
성호전자는 18만190원이 아니라 1만8190원으로, 810원 내린 4.26% 하락을 기록했다. 자회사 에이디에스테크의 CPO 장비 개발과 액티브 광정렬 장비 생산 사이클이 핵심 기대 요인이다. 대주주 담보 관련 문제는 단기적인 주가 변동 요인으로 마무리되는 흐름이 제시됐으며, 목표가는 2만5000원, 손절가는 1만3000원으로 설정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5000원 오른 40만1000원으로 1.26% 상승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조645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고, 주당 6500원의 분기배당도 지급한다. 비상장 자회사 HD현대삼호는 같은 분기에 영업이익 5341억원을 기록했다. 제시된 목표가는 48만원이며 손절가는 36만원이다.
코리아써키트는 2000원 상승한 5만7400원으로 3.61% 올랐다. 영풍그룹 계열의 다변화된 종합 기판사인 이 회사는 AI 서버용 SoCAMM2 모듈 기판을 비롯한 분야로 사업축을 이동하고 있으며, 비메모리 AI용 FC-BGA에 대한 기대도 받고 있다. 목표가는 8만원, 손절가는 4만원이다. 관련 방송은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종료 뒤 인터넷 다시보기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