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해은, 하와이 근황과 20㎏ 감량 습관 공개
핵심 요약
성해은이 하와이 바닷가와 도심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20㎏을 감량하며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병행한 경험을 소개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식사 원칙을 강조했다.

‘환승연애 2’ 출연자 성해은이 하와이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성해은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하와이 방문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바닷가와 도심 곳곳을 거닐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여행지의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차림으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성해은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체중 20㎏을 줄인 경험과 식사 습관도 소개했다. 절식과 간헐적 단식을 시도했지만 굶는 방식은 결국 요요현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체중을 줄이려면 운동만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식단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며, 운동과 식사를 적절히 병행하는 방법을 권했다.
식사 순서는 식이섬유와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정했다.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어 흡수 속도와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관리했다는 설명이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균형을 맞추는 ‘탄단지’ 구성도 지켰으며, 정제 탄수화물 대신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했다. 야식을 피하고 집에서 먹을 때는 늘 계획한 식단을 따르는 원칙도 유지했다.
탄수화물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위 배출과 탄수화물 흡수가 늦어져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복합 탄수화물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식이섬유를 추가로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 유지와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전체 섭취 열량을 조절하고 개인 취향에 맞는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이 효과적인 체중 감량의 핵심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