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 드래곤볼 체험 전시…8월 22일 개막
핵심 요약
드래곤볼 체험형 전시가 8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실물 조형물 40여 점과 에네르기파·퓨전 인터랙티브 체험존이 마련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8월 3일부터 16일까지 bemill에서 단독 판매된다.

닷밀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가 체험형 전시 ‘드래곤볼 히어로즈 라이즈 아시아투어-서울’을 8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403’에서 연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공식 승인을 받은 행사로, 2025년 시작된 아시아 투어의 세 번째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됐다.
전시는 ‘영웅의 부상’을 주제로 손오공과 베지터 등 주요 캐릭터의 성장 과정과 여정, 전투를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 작품의 주요 이야기와 명장면을 재현한 공간을 비롯해 손오공·베지터·프리저·셀 등 캐릭터를 구현한 실물 조형물 40여 점이 전시장에 배치된다.
관람객이 작품 속 기술을 몸소 경험하는 인터랙티브 공간도 마련된다. 체험존에서는 에네르기파를 직접 쏘거나 퓨전 기술을 구현해 볼 수 있다. 글로벌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인 드래곤볼의 이야기 구조에 상호작용 기술과 공간 연출을 결합해, 관람객이 전시를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 속 장면에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인큐베이스 스튜디오가 기획한 원안을 토대로 두 회사가 협업해 제작한다. 실감 미디어와 공간 스토리텔링 사업을 전개해 온 닷밀은 이를 계기로 글로벌 애니메이션 IP 기반 오프라인 콘텐츠 라인업을 넓힌다. 얼리버드 티켓은 8월 3일부터 16일까지 닷밀의 티켓 플랫폼 ‘bemill’에서 단독 판매하며, 관람 시간과 입장 방식 등 운영 정보는 추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