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세대별 맞춤 학습과정 18일부터 접수
핵심 요약
성북구가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년·중장년·시니어 맞춤 과정과 전 세대 공통 과정, 야간·온라인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8일 오전 10시부터 성북통합예약포털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가 청년부터 중장년, 시니어까지 구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한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성북통합예약포털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세대별 맞춤 과정은 청년 2030, 중장년 4050, 시니어 6070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청년층 강좌로는 디지털드로잉과 청년 머니 클래스가 편성됐다. 중장년층은 실버미술지도사와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시니어는 웰니스 건강테라피와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특정 연령대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통 과정도 개설된다. 플라워 클래스와 연필·색연필 드로잉을 비롯해 처음 클래식, 세계의 미술관 스페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대비 과정이 포함돼 예술 감상과 실기, 시험 준비 등 서로 다른 관심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강좌와 전 세대 공통 강좌를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구민을 위한 야간 강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도 마련됐다. 과정별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접수 시작 시각에 맞춰 예약 절차를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