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성광벤드, 2분기 매출·순이익 늘고 영업이익 감소
핵심 요약
성광벤드의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1% 감소했다. 매출은 641억원으로 10.4% 증가했다. 순이익은 96억원으로 48.4% 늘었다.
코스닥 상장사 성광벤드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641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순이익 9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과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해 주요 실적 지표의 증감 방향이 엇갈렸다.
성광벤드는 10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한 641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이익은 48.4% 늘어난 9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 줄어든 1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은 성광벤드가 연결 기준으로 산정한 올해 2분기 경영 성과다. 공시된 세 지표 가운데 매출과 순이익은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으며, 특히 순이익 증가율이 48.4%로 가장 컸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수준을 밑돌았다.
수치상 매출 증가가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순이익은 영업이익과 달리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성광벤드의 2분기 실적은 외형 성장과 순이익 개선, 영업이익 감소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로 정리된다. 이번에 공개된 수치는 잠정 집계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