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어, 사천 여행객에 항공권 할인·투어 혜택
핵심 요약
섬에어가 오는 14일까지 김포∼사천 노선의 8월 탑승권을 최대 50% 할인한다. 섬에어 이용객 50명에게 사천사랑 시티투어 버스 탑승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주요 관광지 방문을 인증한 탑승객은 14일부터 사천 관광 캐릭터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포∼사천 노선의 8월 탑승권을 최대 50% 할인한다. ‘섬에어, 썸머 세일’은 오는 14일까지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항공권을 구매할 때 프로모션 코드 ‘SUMVACAY’를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되며, 할인율은 운항편마다 다르다. 연휴 기간인 8월 15일과 17일 탑승권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천시와 마련한 ‘사천사랑 시티투어’ 탑승권 증정 행사도 11일부터 시작된다. 섬에어 이용객이 사천공항 안에 있는 섬에어 카운터에서 탑승 내역을 제시하면 선착순 50명에게 버스 탑승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탑승 희망자는 이용일 3일 전까지 전화로 예약해야 하며, 각 코스에 포함된 관광지의 입장료와 체험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준비된 탑승권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바다투어와 오감체험투어, 이순신승전길투어, 우주항공산업투어, 별빛투어 등 5개 테마 코스로 구성된 버스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와 무지갯빛 해안도로, 선진거북선공원, 사천항공우주과학관, 항공우주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차량 없이 둘러볼 수 있다. 시티투어 탑승 장소에 사천공항이 추가되면서 항공편과 연계해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사천 관광 캐릭터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14일부터 이어진다. 섬에어 탑승객이 항공우주박물관과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방문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 사진과 후기를 올리면 ‘또아’, ‘로키’, ‘코바’ 캐릭터 키링 가운데 하나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사천공항 섬에어 카운터에서 항공편 이용 내역과 게시물을 확인받아야 하며, 수량 소진과 함께 행사가 끝난다. 섬에어는 김포에서 항공편으로 약 1시간 거리인 사천과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닿는 통영·거제·남해 여행 수요를 이번 행사 대상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