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릴스에서 되살린 원더걸스 ‘So Hot’
핵심 요약
선미가 소셜 계정의 릴스를 통해 원더걸스의 ‘So Hot’ 콘셉트를 다시 선보였다. 2008년 발표된 곡의 호피무늬와 당당한 분위기를 현재의 영상 형식으로 재현했다. 선미는 지난 7월 15일 ‘Forever July’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갔다.
가수 선미가 원더걸스 활동 당시 발표한 ‘So Hot’의 분위기를 다시 선보였다. 선미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공개한 릴스에서 2000년대 원더걸스의 색깔을 재현했다. 게시물에는 “요즘 날씨”라는 문구와 함께 ‘So Hot’, ‘Wonder Girls’, ‘원더걸스’를 해시태그로 달아 자신이 소화한 콘셉트의 배경을 분명히 했다.
‘So Hot’은 2008년 발표된 곡으로, 호피무늬를 활용한 의상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두드러진 활동이었다. 당시 선예는 청순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짧은 머리로 변화를 줬고, 유빈은 강렬한 사운드 위에 랩을 더했다. 자신에게 만족하는 여성의 마음을 당당하게 표현한 곡의 특징은 선미가 새로 공개한 영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원더걸스는 데뷔곡 ‘아이러니’에서 정장 분위기의 무대 의상을 내세운 뒤 곡마다 뚜렷한 콘셉트를 펼쳤다. ‘텔 미’는 복고풍 이미지를 앞세워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켰으며, ‘노바디’는 1960년대 미국 여성 가수들의 모습을 재해석해 인기를 얻었다. ‘So Hot’ 역시 호피무늬와 멤버별 스타일, 강한 음악적 인상을 결합하며 원더걸스의 대표적인 활동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영상에는 ‘텔 미’보다 ‘So Hot’을 더 좋아했다는 의견과 리믹스까지 찾아 들었다는 반응, 선미의 매력이 여전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선미는 과거 활동을 단순히 떠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의 표정과 분위기를 현재의 짧은 영상 형식으로 다시 소화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 7월 15일 ‘Forever July’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