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원, 조용한 결혼 이어 예비 엄마 됐다
핵심 요약
서혜원이 SNS에 아기 옷과 인형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알렸다. 결혼 소식을 전한 지 약 4개월 만에 예비 엄마가 됐고 동료 배우와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2016년 연극으로 데뷔한 서혜원은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해 왔다.
배우 서혜원이 결혼 소식을 알린 지 약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가 됐다. 서혜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아기 옷과 인형, 축하 메시지가 함께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별도의 설명은 덧붙이지 않고 이모티콘만 남겼지만, 사진에 담긴 물품과 메시지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렸다.
사진 속 메모에는 혜원이 아기의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한다는 뜻과 함께 행복한 엄마가 되기를 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게시물이 공개된 뒤 배우 박지후를 비롯한 동료 배우와 팬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예능프로그램 ‘SNL’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료들도 서혜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서혜원은 앞서 손편지를 공개하고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소중한 동반자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을 치르지 않고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됐다. 서혜원은 직접 하객을 모시고 인사하지 못한 데 대해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는 뜻도 편지에 담았다.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한 서혜원은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조용히 결혼한 데 이어 임신까지 공개하면서 배우로서 쌓아온 행보와 함께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준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