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원, 아기 옷 선물 사진으로 임신 알려
핵심 요약
배우 서혜원이 결혼 사실을 공개한 지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SNS에 아기 옷 선물과 출산을 축복하는 쪽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서혜원은 다수의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이현주 역으로 출연한 배우 서혜원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월 결혼 사실을 공개한 뒤 4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이다. 결혼식을 치르지 않고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됐다고 밝혔던 그는 이번에도 별도의 발표문 대신 일상이 담긴 사진을 통해 새 가족의 탄생을 예고했다.
서혜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아기 옷을 선물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선물과 함께 놓인 쪽지에는 서혜원의 아기가 태어날 일을 축복하고 기대한다는 내용과 행복한 엄마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가 적혔다. 서혜원은 사진에 담긴 선물과 축하 문구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임신 사실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결혼 소식은 지난 4월 SNS에 게시한 손편지를 통해 처음 알렸다. 당시 서혜원은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소중한 동반자와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여는 대신 자신들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됐으며, 주변 사람들을 직접 초대해 인사하지 못한 데 대해 이해를 구했다.
서혜원은 ‘한입만’ 시즌 1·2를 비롯해 ‘웰컴2라이프’, ‘번외수사’, ‘여신강림’, ‘너의 밤이 되어줄게’, ‘사내 맞선’, ‘붉은 단심’, ‘환혼’, ‘일당백집사’, ‘끝내주는 해결사’ 등에 출연했다. 이후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폭싹 속았수다’, ‘사계의 봄’, ‘프로보노’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