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생활권 거점 중심 통합돌봄 안내 확대
핵심 요약
서해구가 생활권 복지·보건 시설과 대로 전광판을 활용해 통합돌봄 홍보를 확대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생활지원사, 담당 직원에게 사업 이해와 서비스 연계 교육을 진행한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과 이웃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하고 신청할 수 있다.
서해구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통합돌봄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빠지는 일을 줄이기 위해 생활권 중심의 홍보와 현장 인력 교육을 함께 추진한다. 주민 방문이 많은 복지·보건 시설에서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맡는 인력의 실무 역량도 높일 계획이다.
홍보 배너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보건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주요 거점 시설에 배포·설치된다. 배너에는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신청 방법이 담긴다. 차량 통행이 많은 대로에서는 전광판 홍보도 진행해 주민이 일상에서 관련 정보를 접할 기회를 넓히고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
통합돌봄은 노쇠나 장애, 질환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의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이 필요한 당사자는 물론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상담받고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대상에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맡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직원 등이 포함된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해구는 주민과 가까운 홍보망과 현장 종사자의 대상자 발굴·연계 역량을 함께 강화해 필요한 이웃을 제때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연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