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동의대, AI 교육·학점 교류 협력 확대
핵심 요약
서원대와 동의대가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대학은 교육자원과 인력을 교류하고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학점 교류를 추진한다. 충북대에서는 21일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신종 감염병 대비를 다루는 북 콘서트가 열린다.
서원대학교와 동의대학교가 6일 서원대 행정관에서 인공지능 기본교육과정의 공동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민정 서원대 교육혁신원장과 정주영 동의대 교육혁신원장이 참석했다. 두 대학은 AI 교육을 중심으로 교수·학습 분야의 교류를 넓히고, 과정 운영에서 나온 성과를 함께 확산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협력 범위에는 대학 간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 정보 공유와 교육자원 및 인적자원의 상호 교류가 포함됐다. 관련 교수·학습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운영한다. 두 대학은 개발한 교육과정의 학점 교류와 성과 공유·확산을 추진하고, 공동 운영에 필요한 세부 과제를 구체화해 대학 간 지속적인 공유와 협력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충북대학교 보건과학융합연구소와 충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충북대 제1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코리아는 코로나와 어떻게 싸웠나’를 주제로 북 콘서트를 연다. 충북대 RISE(앵커)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국내 보건의료와 공중보건 현장의 대응 경험을 되짚는 자리로 구성된다.
북 콘서트에는 책의 공동 저자인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 원장과 이진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교실 교수가 참석한다. 행사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과 공중보건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