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호선, 재난 대응·복구 역량 다시 인정
핵심 요약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2022년 첫 인증에 이어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업무영향분석과 부서별 사업연속성계획, 핵심 업무 복구 절차를 구체화했다.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며 도시철도 서비스의 신속한 정상화 기반을 강화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2022년 첫 인증에 이어 2026년 행정안전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도시철도의 핵심 업무를 지속하고 중단된 서비스를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정비해 실제 운영 역량을 다시 인정받은 결과다.
재인증 준비 과정에서는 재난이 각 업무에 미칠 영향과 위험 수준을 새로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부서별 사업연속성계획(BCP)을 보완하고 업무 복구 절차를 한층 구체화했다. 재난 발생 직후 먼저 복구해야 할 핵심 업무를 선정했으며, 부서마다 맡아야 할 역할과 단계별 대응 절차도 명확하게 정리했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상황에서도 기업의 핵심 기능이 멈추지 않도록 대응 및 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운영되는지를 정부가 심사하는 제도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첫 인증 이후에도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을 지속하며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한 재해경감 활동을 강화해 왔다.
이번 재인증으로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업무 중단에 따른 피해를 줄이고 도시철도 서비스를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박성주 대표이사는 재난 대응과 업무 복구 체계를 계속 고도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