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9도 예고…한동안 꺾이지 않는 폭염
핵심 요약
서울의 6일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찜통더위는 광복절인 1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하루의 고온을 넘어 장기간 무더위가 지속되는 흐름에 놓였다.
서울의 6일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8월 초부터 이어진 무더위는 광복절인 15일까지 계속될 전망이어서, 서울에서는 당분간 높은 기온이 유지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예보의 핵심은 하루 동안의 고온에 그치지 않고 폭염이 장기간 지속된다는 점이다.
서울의 예상 최고기온 39도는 5일 오후 6시 14분 기준으로 제시됐다. 당시 공개된 기상 전망에는 다음 날인 6일의 서울 최고기온과 함께 무더위가 이어질 시점이 담겼다. 기사 입력과 최종 수정 시각도 모두 5일 오후 6시 14분으로 같아, 해당 시점까지 확인된 전망이 그대로 반영됐다.
이번 더위는 6일 서울의 기온 전망과 광복절까지의 지속 기간이 함께 제시된 것이 특징이다. 특정 하루의 최고기온만 예고된 것이 아니라 이후에도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흐름이 명시됐다. 이에 따라 서울의 39도 전망은 광복절까지 계속될 무더위의 한 구간으로 확인된다.
기상 전망대로라면 서울은 6일 39도에 이르는 고온을 겪은 뒤에도 15일까지 더위가 이어지는 일정에 놓이게 된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서울의 다음 날 최고기온과 폭염의 예상 지속 시점이며, 그 밖의 지역별 기온이나 강수 여부, 시간대별 변화는 제시되지 않았다. 향후 전개 역시 광복절까지 이어질 무더위에 맞춰 살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