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울 30개 동서 공공복지 현장 지원 확대
핵심 요약
서울복지교육센터가 서울 30개 동에서 공공 슈퍼비전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업무 역량과 심리적 안전망을 함께 강화한다. 기존 시범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모델을 고도화한다.
서울시복지재단 서울복지교육센터가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심리적 보호를 지원하는 ‘공공 슈퍼비전’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서울 30개 동에서 운영되며, 공공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과 심리적 안전망을 함께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사업은 앞서 진행된 시범사업에서 확인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를 토대로 운영 범위를 넓히는 단계다. 센터는 3차 사업의 규모를 확대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영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사업 확대의 배경에는 빠르게 달라지는 복지환경이 자리 잡고 있다. 통합돌봄 정책이 시행되고 사회적 고립과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면서 사회복지 공무원이 현장에서 다뤄야 할 업무와 상황도 변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런 환경에서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뒷받침할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공공 슈퍼비전을 공무원의 전문성과 심리적 안전망을 동시에 보강하는 현장 지원체계로 제시했다. 센터는 30개 동에서 진행되는 3차 시범사업을 통해 확대·고도화한 운영모델을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 공공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