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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벽 24.8도…제주·남부와 온도 차
핵심 요약
서울이 이틀 연속 열대야에서 벗어났다. 10일 새벽 서울은 24.8도, 제주와 남부 지역은 28도를 기록했다. 서울과 제주·남부의 새벽 기온 차이는 3.2도로 확인됐다.
서울이 이틀 연속 열대야에서 벗어났다. 10일 새벽 서울의 기온은 24.8도를 기록했다. 같은 새벽 제주와 남부 지역에서는 28도까지 나타나 서울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졌다. 지역별 밤 기온의 차이가 수치로 확인됐다.
이날 확인된 서울과 제주·남부 지역의 기온 차이는 3.2도다. 서울은 24.8도에 머물렀지만 제주와 남부는 28도를 기록했다. 새벽 시간대에도 두 권역 사이에 뚜렷한 온도 차가 나타난 셈이다.
서울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열대야를 벗어나면서 이틀 연속 같은 흐름을 보였다. 반면 제주와 남부 지역의 새벽 기온은 서울보다 높았다. 같은 시각대의 기온이 서울과 제주·남부에서 서로 다른 양상으로 나타났다.
이번 관측에서 확인된 핵심은 서울의 이틀 연속 열대야 해소와 제주·남부의 높은 새벽 기온이다. 서울 24.8도와 제주·남부 28도라는 수치는 지역에 따라 밤사이 기온 상황이 달랐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