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라이스칩, 김치볶음밥·간장버터로 맛 확대
핵심 요약
서울간식 라이스칩의 김치볶음밥 맛과 간장버터 맛이 8월 13일 출시된다. 신제품은 국내산 쌀을 사용해 굽는 방식으로 만들었으며 한 상자 가격은 6천400원이다. 8월 31일까지 신제품 두 상자를 정상가보다 낮은 9천800원에 판매한다.
서울시가 국내산 쌀로 만든 ‘서울간식 라이스칩’의 새로운 맛 2종을 8월 13일 선보인다. 신제품은 한국인의 식탁에서 익숙한 김치볶음밥과 간장버터를 과자에 접목한 제품이다. 서울의 맛과 식문화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개발됐으며, 지난 6월 출시된 첫 제품군에 이은 두 번째 구성이다.
라이스칩은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으로 만들었고, 제품별 당 함량은 1g으로 제한했다. 15g 한 봉지를 기준으로 김치볶음밥 맛은 64㎉, 간장버터 맛은 65㎉다. 판매 단위는 15g짜리 다섯 봉지가 담긴 총 75g 한 상자이며, 가격은 맛별로 6천400원이다.
이 제품은 서울시와 풍심당이 협업해 국내산 쌀을 주원료로 개발했다. 올해 6월에는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을 먼저 출시했고, 이번에 김치볶음밥 맛과 간장버터 맛을 더해 선택지를 넓혔다. 신제품도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서울마이소울샵 6곳,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스토어와 온라인몰, 풍심당 카페 및 공식몰에서 판매된다. 쿠팡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제품 두 상자의 정상 가격은 1만2천800원이지만 행사 기간에는 9천800원에 판매된다. 서울시는 라이스칩을 관광객이 서울의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간식이자, 시민이 가족이나 지인과 나누고 선물하기에 부담이 적은 서울 대표 간식으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