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서 역사·예술 행사, 금융·복지 지원도
핵심 요약
민주화운동 40년을 기리는 전시와 광복 81주년 서사음악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 모집과 생성형 AI 국악 영상 공모전, 청년예술 교류 행사가 이어진다.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국내 제품의 디자인상 수상 소식도 나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12일부터 10월 4일까지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 M1 1층에서 기획전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를 연다.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가 이어온 40년 활동을 기념하는 전시다. 노무현시민센터에서는 14일 오후 7시 ‘문진오·신채원 2026 광복절 서사음악회 다시 찾은 빛’이 열린다.
음악회는 광복 81주년과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며 가수 문진오와 음악감독 권오준 등이 참여한다. 문의는 010-3312-1894로 하면 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24일까지 가을 궁중문화축전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축전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royal.kh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문화재단은 27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 퓨전국악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박타령, 바리야바리야, 전주아리랑, 강강술래 등 7곡 가운데 한 곡을 골라 생성형 AI로 서사와 분위기에 맞는 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063)281-1815다. 서울문화재단은 21일 서대문구 청년예술청에서 SAPY WEEK 2026을 열고 포트폴리오 전시와 특강,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누구나 17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안내는 sfac.or.kr에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민생경제 회복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청년 전세자금대출 이용자와 소상공인 지원, 포용금융 내재화, 채무자 보호, 금융범죄 예방, 사회연대금융을 추진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와 ‘롱테이크 오드 퍼퓸’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본상을 받았다.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은 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3억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