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예술로 풀어낸 자연·인간·기술의 관계
핵심 요약
서울식물원이 ‘다정한 균형’ 전시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 워크숍과 전시 해설, 감상 활동지, 성인 대상 레진아트 체험이 마련된다. 전시는 2027년 5월까지 열리며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식물원이 기획전시 ‘다정한 균형’과 연결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과 인간, 기술이 맺는 관계를 주제로 삼은 이번 전시에서는 설치미술과 미디어아트, 공공미술 작품을 식물원 여러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작품 전시는 2027년 5월까지 이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전시 참여 작가가 시민과 함께 작품을 살펴보는 작가 워크숍이 포함됐다. 전시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작품을 둘러보는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감상 카드와 활동지를 활용해 작품을 보며 떠올린 생각과 느낌을 직접 표현할 수 있다.
성인을 위한 특별 워크숍은 작품 관람과 창작 활동, 참여자 간 대화를 하나의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전시 작품을 감상한 후 레진아트로 자신의 느낌을 나타내고, 완성한 결과물과 작품에서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서로의 감상을 나눈다.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표현과 소통까지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식물원은 시민들이 식물원 곳곳에 놓인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전시 작가와 함께 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이 내년 5월까지 이어지는 만큼 작품 관람과 연계 활동을 함께 경험할 기회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