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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일 고립 예방 토크콘서트…현장 사례 공유
핵심 요약
서울시가 23일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고립 예방 토크콘서트를 연다. 유품정리사 김새별 대표 등이 강연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 달 25일 성동구에서 추가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웃의 사회적 고립을 발견하고 예방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는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유품정리사 김새별 바이오헤저드 대표가 '외로운 죽음을 보는 사람'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김영철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우리 동네 문 안의 사람들 만나기', 이영임 고립예방협의체 위원이 '임대아파트 관리소장의 하루', 최효실 강서구 복지정책과 주무관이 '고립 없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각각 사례를 발표한다.
고립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 25일에는 성동구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방문진료 의사 홍종원이 '각자도생에서 서로돌봄으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 강연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지역사회 공존과 이웃 돌봄 사례 등이 소개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 02-6353-035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