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진행률
0%
사회1분 읽기
서울시, 초등생 가족 대상 여름 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핵심 요약
서울시가 초등학생 가족 대상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를 28일부터 6회 운영한다. 장수풍뎅이 관찰, 식물 체험 등 무료 프로그램에 150명 선착순 모집. 20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되며, 회당 25명씩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서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0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약용식물과 허브 등 100여 종의 식물과 장수풍뎅이 같은 곤충을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다. 또한 장수풍뎅이 목걸이 만들기, 반려식물(개운죽) 키우기, 우리 농산물(옥수수) 맛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심 속 자연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