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식품·푸드테크 청년기업 40곳 내년 보육
핵심 요약
서울시가 11월 2~20일 청년 식품제조·푸드테크 스타트업 37곳을 모집한다. 19~39세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연장 지원 3곳을 포함해 2027년 총 40곳을 지원한다. 백화점·온라인 커머스 연계 팝업스토어와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2027년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참여할 청년 스타트업 37곳을 새로 모집한다. 기존 지원기업 가운데 연장이 결정된 3곳을 더해 내년에는 식품제조 및 푸드테크 분야 기업 총 4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은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창업자가 19세부터 39세까지인 식품제조업 또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서울시는 식품 제조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보육하는 청년 쿡 비즈니스 센터와 첨단기술 기반 식품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쿡 푸드테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두 센터에서 활동할 신규 기업을 뽑는 절차다.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서울시는 대형 백화점과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을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식품 제조와 첨단기술 기반 사업이라는 분야별 특성에 맞춰 센터를 나눠 운영하는 것도 사업의 배경이다.
내년 지원 대상은 신규 선정 37곳과 연장 지원 3곳으로 구성된다. 서울시는 판로 연계와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해 청년 기업이 자생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노출을 넓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정해진 모집 기간 안에 참여 자격을 확인해 지원해야 하며, 선정 규모와 지원 방향은 제시된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