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립 예방 위한 토크콘서트 2회 개최
핵심 요약
서울시가 고립 예방 활동 사례 공유를 위해 토크콘서트를 2회 개최한다. 23일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 8월25일 성수동 잇다플레이스에서 열리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21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로 접수한다.

서울시는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고립 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2026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오는 23일과 다음 달 25일 두 차례 열린다.
첫 번째 행사는 23일 오후 2시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유품정리사 김새별 바이오헤저드 대표가 '외로운 죽음을 보는 사람'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의 사회로 김영철 동지사협 위원장, 이영임 고립예방협의체 위원, 최효실 강서구 복지정책과 주무관이 각각 고립 예방 경험을 나눈다. 두 번째 행사는 다음 달 25일 오후 2시 성동구 성수동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열리며, 홍종원 방문진료 의사의 기조강연 '각자도생에서 서로돌봄으로'를 시작으로 김성찬 마장동 지사협 위원장, 홍혜진 방학3동 지사협 위원, 우은주 우리동네돌봄단이 강연한다.
토크콘서트는 지역복지공동체 위원과 고립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역 중심 돌봄 체계가 촘촘해질수록 고립가구가 줄어들 수 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고립가구 발굴과 지원 역량 강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