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립예방 사례 공유 토크콘서트 23일 개최
핵심 요약
서울시가 고립예방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를 23일과 다음 달 25일 개최한다. 23일 행사는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유품정리사 김새별의 기조강연과 현장 사례 발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21일 오후 6시까지 QR코드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고립예방 활동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2026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를 오는 23일과 다음 달 25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23일 오후 2시 강서구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리는 3차 행사에서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바이오해저드 대표가 '외로운 죽음을 보는 사람'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의 사회로 김영철 강서구 화곡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이영임 관악구 고립예방협의체 위원, 최효실 강서구 복지정책과 주무관이 각각 고립예방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다음 달 25일 오후 2시 성동구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열리는 4차 행사는 방문진료 의사 홍종원 건강의집 원장의 '각자도생에서 서로돌봄으로' 기조강연으로 시작되며, 김성찬 성동구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홍혜진 도봉구 방학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우은주 성북구 정릉1동 우리동네돌봄단이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립예방협의체 위원, 우리동네돌봄단 등 고립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1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