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서울서 이어진 위안부 기림일 10개국 연대
핵심 요약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765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10개국 222개 단체가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를 공동주관했다. 참가자들은 기림일을 이틀 앞두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쳤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이틀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76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집회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14일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마련된 세계연대집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모두 10개국 222개 단체가 공동주관에 이름을 올리면서 서울에서 열린 정기 수요시위가 여러 국가와 단체가 함께하는 연대의 자리로 구성됐다.
집회 장소는 서울 종로구의 옛 일본대사관 앞이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요구해 온 정기 수요시위는 이날 1765차를 맞았으며, 참가자들은 기림일을 앞둔 일정에 맞춰 한자리에 모여 공동 구호를 외치는 방식으로 뜻을 나타냈다.
이번 집회는 정기 수요시위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를 결합해 진행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10개국 222개 단체의 공동주관 아래 열린 행사는 14일 기림일을 앞두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국제 연대의 규모와 현장 참여 모습을 함께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