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성악과, 29일 프랑스어 발음 집중 교육
핵심 요약
서울사이버대 성악과가 29일 김보람 교수의 프랑스어 딕션 특강을 연다. 재학생과 졸업생의 실기 역량 강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학은 18일까지 2026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가 오는 29일 오후 1시 교내 A동 2층 대강의실에서 프랑스어 발음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여름방학 특강을 연다. ‘2026 여름방학 특강 시리즈3’으로 편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김보람 교수가 강의를 맡으며, 재학생과 졸업생의 성악 실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강 주제는 ‘프랑스로의 여행(Voyage en France)’이다.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를 선택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프랑스어 딕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손지수 성악과 학과장은 실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2018년 개설된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 학생별 학습과 실기 교육을 위해 1대 1 실기레슨을 비롯해 집체레슨과 마스터클래스 등 맞춤형 수업을 운영한다. 기초성악입문, 시창청음, 딕션, 오페라앙상블 등 성악의 기초부터 실제 연주에 필요한 내용을 아우르는 교과 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이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2026학년도 하반기 2차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과 전형 절차를 비롯한 구체적인 모집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와 카카오톡을 통한 문의 창구도 운영돼 지원자는 필요한 입학 안내를 받을 수 있다.